장애관리체계의 철저한 확립과 디지털행정 체질의 근본 개선을 목표로 수립·발표(1.31.)한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에 담긴 3대 추진전략과 12개 과제 발표

-.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IT인프라 서비스
-. 서비스 연속성 및 장애 대비를 위한 인프라 장점
-. 네이버클라우드를 이용한 DR 환경 구성 제언

데이터는 현대 비즈니스의 핵심 자산 중 하나이며, 재해나 데이터 손실로부터의 신속한 회복은 기업의 지속성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기업은 이러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DR(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구축한 DR 시스템이 실제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데이터의 손실은 없는지 등 불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퀘스트 SharePlex는 기업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재해복구 시스템의 취약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보완합니다. SharePlex는 다른 재해 복구 시스템에 비해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데이터의 안전한 이관과 복제를 통해 실제 데이터 재해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존 DR 시스템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SharePlex를 통한 DR 구축 실제 사례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데이터 관련 산업과 시장 동향
-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CDC)
- 무중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 X-LOG를 활용한 무중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 구축 사례
- X-LOG 소개

데이터 보호의 기본 구성은 예상치 못한 H/W 장애에 대응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장애 유형은 H/W 장애 보다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침입, 악의적인 내부사용자에 의한 데이터 변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데이터 보호를 해야 하지만 최근 방대하고 복잡해진 IT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가 누락 되어지는 상황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중요 하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데이터 보호는 이루어져야 하며, “설마” 하는 생각으로 인해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맞을 수 있습니다.
현대화된 IT 환경에는 현대화된 데이터보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1 제품인 Veeam Software를 활용하여 손쉽고, 강력한 데이터 보호 및 DR 구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버 공격 위협이 높아지면서 기업·기관의 보안 투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 기업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보안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8.5%의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자해도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공격이나 장애 위협은 계속 늘어난다. 또한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비즈니스 크리티컬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무려 67%에 이른다.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격이나 장애를 신속·정확하게 식별하고 피해가 일어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과제는 사고 시 빠르게 복구해 비즈니스 중단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회복탄력성’이다. 그 동안 랜섬웨어 공격을 막고, 통제 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사이버 회복력에 중점을 둔 데이터 보호 전략 방안으로 인식을 변화 해야 합니다.

장애 및 재해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여 기업의 운영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재해 복구(DR)의 중요성과 기존의 재해 복구 방식(Legacy DR)이 가진 문제점을 짚어보고, DR Modernization을 통한 효과적인 구축 방안을 제언드립니다.

ZConverter는 Amazon Web Service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 VMware 또는 Bare Metal과 같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Cloud Infrastructure와 결합된 Serverless Cloud Disaster Recovery (DR)를 제시합니다. 이는 중요한 데이터를 원격 위치에 안전하게 보관하여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Cloud Off-site Backup (클라우드 소산백업)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소산백업은 기업이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며,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Cloud Infrastructure를 사용하여 DR의 총 소유 비용을 어떻게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이기종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DR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또한, ZConverter의 Serverless Cloud Disaster Recovery를 사용하여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Cloud Infrastructure로의 클라우드 변환 여정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고객들은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위해서 DR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구현해온 방법론은 늘어나는 비용으로 인해 더이상 효율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운영 관리의 어려움, 인력난 등 고객들에게 여러 고민들을 가져다주고 있다. 불확실성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제 기업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클라우드 DR’에 눈을 돌려야한다. 클라우드 DR 구축을 위한 고려사항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킨드릴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최근 국가 행정전산망 마비, 랜섬웨어 공격 증가 , 카카오톡 먹통상태 등,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전략이 한층 더 중요해진 IT시장에서, 다시금 Tape이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IBM과 함께 알아 봅니다.
- 글로벌 19년 연속 테이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IBM의 테이프 아카이빙 솔루션 소개